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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육대 창업팀, 'iF·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관왕 쾌거

    삼육대 창업팀, 'iF·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관왕 쾌거

    삼육대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창업팀 국제화연구소(지도교수 이장미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가 지난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세

    중앙일보

    2023.04.24 16:15

  • [이일우의 밀리터리 차이나] 수십 년 공들인 친중화… 전쟁없이 오커스 무력화한다(上)

    [이일우의 밀리터리 차이나] 수십 년 공들인 친중화… 전쟁없이 오커스 무력화한다(上)

    영국은 ‘신사의 나라’로 불리지만, ‘대외관계에서 이처럼 지저분한 나라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각종 모략과 공작으로 점철된 나라다. 역사상 최초의 정보기관은 중국 15세기 명

    중앙일보

    2023.04.06 07:05

  • “한국 원정 강의도 기꺼이... 10월까진 예약 끝나”

    “한국 원정 강의도 기꺼이... 10월까진 예약 끝나”

    마리 발라네 들롬 레콜 학장문학을 전공한 마리 발라네-들롬은 1986년 리치몬트 그룹의 주얼리 하우스 까르띠에와 반클리프 아펠(이후)에 합류했다. 2011년 레콜의 대표가 됐다.

    중앙선데이

    2012.03.10 01:48

  • 한국투자증권 I’M YOU 때문인가 …

    ‘자산관리 명가’를 지향해온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이 올 3월 새로 선보인 자산관리 브랜드 ‘I’M YOU’ TV광고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끄는 가운데 방영되고 있다. 고객 입장

    중앙일보

    2010.11.15 22:13

  • 첫 로클러크 100명 임명 … 교사·기자 등 경력 다양

    대법원이 사법 사상 처음으로 재판연구원(로클러크·law clerk)을 임용했다. 이번에 임용된 로클러크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1기 출신들로 각급 법원에 배치돼 사건 심리 및 재

    중앙일보

    2012.04.10 00:00

  • 미국·일본선 “사양산업이다” 손든 백화점…한국선 “초고속 성장산업”된 비결

    미국·일본선 “사양산업이다” 손든 백화점…한국선 “초고속 성장산업”된 비결

    지난해 12월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은 애비뉴엘 명품관에서 VIP 고객들을 초대해 미술품 경매행사를 했다(사진 위). 현대백화점 신촌 유플렉스점은 지난해 10월 외국인 교환학생들

    중앙일보

    2011.01.17 00:19

  • 영화계도 우먼파워 시대

    충무로 영화계에 여성 전문인력 바람이 불고 있다. 지금까지 충무로의 여성인력은 주로 기획등 아이디어로 승부하는분야에 집중됐으나 최근들어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를 개척해 누구도 넘볼

    중앙일보

    1995.03.15 00:00

  • 연극이 살아가는 힘

    연극이 살아가는 힘

    해마다 7, 8월 휴가철에 프랑스 샬롱과 오리악에서 열리는 ‘거리 축제’는 대표적인 거리극 잔치로 꼽힙니다. 1년 내 이때를 기다려온 전 세계 거리극 애호가들이 도시를 접수해 “

    중앙선데이

    2008.03.08 16:38

  • 외대초청 방한 국제회의통역사 발터 카이저

    『통역사는 마치 배우와 같습니다.통역사는 청중에게 실제 연사의 감정과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지난해 UPU세계대회 통역에서 노익장을 과시했던 발터 카이저(72)국제회의

    중앙일보

    1995.10.19 00:00

  • 여성개발원.정치硏 세계화 교육프로그램 마련 분주

    『세계화요?그거 남자들만 하는건 아니잖아요?』 지난해 말부터불어닥친 세계화바람을 타고 여성계가 세계화준비에 분주하다.전문직 여성들의 국제회의 참석을 위한 훈련프로그램이 마련되고 국

    중앙일보

    1995.02.03 00:00

  • 히로시마에 핀 南.北 무궁화

    히로시마의 남과 북-.민단 출신과 조총련 출신의 두 아가씨가한데 어울려 히로시마아시안게임 통역원으로 일하고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지위화(池葦華.33.도쿄거주).남경자(南慶子.29

    중앙일보

    1994.09.28 00:00

  • [거꾸로 가는 국회]하.퇴출없는 '낙원근무'

    의원회관 지하층의 의원전용 목욕탕. 의원들과 국회사무처 국장급 이상만 드나들 수 있다. 국회가 열릴 때면 하루 20~30명 정도가 이용하지만 폐회기간 중에는 한산하다. 텅텅 빈 목

    중앙일보

    1998.10.10 00:00

  • [직업의 세계]통역사, 회의 분위기까지 조율 … 평생 공부는 기본

    [직업의 세계]통역사, 회의 분위기까지 조율 … 평생 공부는 기본

    ▶월요일 : 건축문화재 국제 세미나 ▶화요일 : 프리미엄 마케팅 회의 ▶수요일 : 녹색성장 국제포럼·외국 투자설명회 ▶목요일 : 다국적 제약사 임상시험 교육 ▶금요일 : 스포츠단체

    중앙일보

    2008.12.15 19:22

  • YTN

    보도 전문 케이블 YTN(채널24.대표 정주년)은.특종의 산실'이다. 95년 출범 이래 2년여동안 공중파 보도인력의 절반수준인 2백여명의 취재진이 일궈낸 대형 특종들은 정말 괄목할

    중앙일보

    1997.01.05 00:00

  • [FOCUS] 대선주자 '말' 한마디가 12월 판세 흔든다

    [FOCUS] 대선주자 '말' 한마디가 12월 판세 흔든다

    1988년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민주당 대선 후보인 마이클 듀카키스와 공화당 후보인 조지 부시(현 대통령의 아버지)가 TV토론 무대에 섰다. 사회자가 듀카키스에게 물었다.

    중앙선데이

    2007.03.18 07:49

  • "급하면 영어 쓰는 주룽지 통역 때 진땀"

    "급하면 영어 쓰는 주룽지 통역 때 진땀"

    "통역이 빨리 못 따라오면 영어로 바꿔 다시 말하는 사람이 주룽지(朱鎔基) 전 중국 총리예요."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신 기자회견과 한.중.일 환경장관회의 등 굵직한 국제회의에서

    중앙일보

    2007.01.16 05:21

  • '코스모프로 3자 통화' 4개국어 통역서비스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이 늘면서 생기는 고민 중 하나가 외국 바이어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이다. 특히 전화를 통한 상담은 더하다. 중소기업들의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중소기업을 위한

    중앙일보

    1999.08.27 00:00

  • “독학 영어로 가난을 벗었다”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중앙일보

    2009.04.15 16:35

  • “한국 의료 수준 높지만 비 영어권 의사소통 문제”

    “한국 의료 수준 높지만 비 영어권 의사소통 문제”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인 김나제스다(38·여·소아과 전문의·사진)씨는 최근 정부의 의료 통역사 과정을 졸업했다. 그는 6년 전부터 한국에서 러시아어로 의료 통역을 해오고 있다. 14

    중앙일보

    2009.12.18 03:30

  • [사설] 외국인 환자 유치, 시급히 제도 보완해야

    지난해 국내 병원을 찾은 외국인이 6만 명에 이른다. 전년도보다 40% 이상 늘었다. 올 들어서도 설 연휴에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는 ‘춘절(春節)’을 맞은 중국인들로 북적거렸다.

    중앙일보

    2010.03.06 00:34

  • 우리 아이에 맞는 영어학습법

    우리 아이에 맞는 영어학습법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이 자녀 영어 교육으로 속앓이를 하는 부모들에게 올바른 영어 교육 노하우를 제시해주는 교육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8일 밤 12시 첫 방송되는 ‘엄마,

    중앙일보

    2010.06.28 00:10

  • 미국, 빈 라덴 '9·11 테러 기획 증거' 테이프 공개

    미 국방부는 13일 오사마 빈 라덴이 '9.11 테러'를 기획했다는 증거로 아프가니스탄 동부 잘랄라바드의 한 민가에서 입수한 비디오 테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1시간짜리 테이

    중앙일보

    2001.12.15 00:00

  • 경제특구서 外貨사용 자유화

    송도 신도시 등 내년부터 경제특구로 지정되는 곳에서는 외국 돈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된다. 또 특구에서는 영어가 공용어로 쓰여 행정기관이 특구에서 활동하는 외국인에게 보내는 문

    중앙일보

    2002.07.19 00:00

  • [조기유학 절대 보내지 마라 송순호 박사 인터뷰]

    "조기유학은 성공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한국 교육이 진흙탕이라면, 미국 교육은 장미꽃밭이 아니라 마약.총기난사.인종갈등 등의 지뢰가 깔린 또다른 진흙탕입니다. 영어를 배우기 위

    중앙일보

    2001.08.16 00:00